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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처럼 물을 갈아주는데
저는 당연히 하얀 새 뿌리가 줄기 끝에서 나올 줄 알았는데
저렇게 그보다 위에서 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식물갤러들 조언처럼 햇빛에 놔둔 후 거짓말처럼 금방 뿌리가 나타났네요. 아니면 제가 물 갈아줄때 대충 휙 보고 넘겨서 놓친걸수도…^^;;
꽃도 있어서 두달 예상했는데 한달도 안되어 뿌리가 나서 다행입니다

이제 적당한 크기의 화분에
식물을 먼저 넣고 흙을 살살 넣어준 후
손으로 흙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물을 줘서 자연스럽게 흙속의 공기가 빠지게끔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아니면 저 하얀 뿌리가 좀 더 커질때까지 기다려야 될까요?

기존 카랑코에는 현재 2주에 한번씩 물을 주고 있는데
물꽂이한 녀석은 흙으로 옮겨 심은 후 혹시 물을 더 자주 줘야한다거나 하는 주의점이 있을까요?

2020년 12월 제 주먹만한 녀석을 가져와서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정말 커져서 물꽂이까지 하고… 새삼 생명력이 놀랍습니다.
정말 무럭무럭 자라서 물꽂이를 앞으로도 2번은 더 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