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 깨면 같이 마당나가서 감나무 아래 첫 소변 보는게 모닝루틴인데 감나무 안 죽는다. 생명력이 대단한 것 같다.35키로 대형견이라 양도 어마어마할텐데작년 가을에 열렸던 감들은 홍시 될때까지 나뒀다가 새들한테 양보했다
준아 형님들 오줌 존나 싸서 나무 하나 죽였다던디 개 오줌은 좀 약한가
일단 열매를 맺을 정도로 큰 나무면 동네사람들 다나와서 오줌싸지않는이상은
생명과 함께 하는 감나무 세상일세 ㅋㅋ 까치밥과 댕소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