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람꽃 보기를 소원했었는데   우짜면 좋노!.. 꽃 잎을 닫아 버렸으니!!!!!!!! 너무 늦은 바람을 만나부렀넹!!!! 오늘 드디어 꿩의바람꽃을 봤습니다. 안산 수암봉 하산길- 괭이눈 옆에 딱 한포기가 자리한 것. 수암봉 정상 바위를 오르다 미끄러져 정강이를 다친 부인마님은 갈길을 재촉하시고, 지나가는 등산객도 엄청 많더군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한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