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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유일하게 관심을 못받고 구석에 박혀던 화분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를 살려보겠다고 관심을 엄청 가져주었는데 잎이 하염없이 다 떨어지더군요
죽은 줄 알고 버리기 직전 밑둥에서 싹이 트는걸 발견한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제 정성이 하늘에 닿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생명은 참 위대하다 느꼈습니다.

이 쯤에서 이제 고민&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1. 윗 부분은 기둥(?)부터 아예 죽어버린 것 같습니다. 잘라내야되나요?
2. 잘라낸다면 원예용 톱 하나 사서 잘라도 되나요?
3. 싹(?)이 트는 곳 부터 다시 위로 키가 커지나요?

다들 바쁘신 와중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소중한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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