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같이한 식물인데
어머니가 2일전 꽃집서 분갈이 (화분 , 흙 다바꾸심) 해오시고 상태가 너무 시들시들 해요
과습인지 목 마른건지 모르겠어서 조치를 못 취하고있슴다..
낼아침 인나는대로 엄니한테 샤워기로 물줬나 물어볼 예정..
10년전 분갈이 했을때도 몸살심했어서
그땐 영양제 꽂으니까 살아났었는데
그땐 말그대로 찰진 흙 이었고..
지금은 이상한 자갈같은거로 바뀌어서 살아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
흙을 만져보고 말랐으면 물 주셈 영양제 ㄴ
단순 분갈이 몸살이면 걍 안건들고 지켜보는겜좋긴해
혹시 드라이기 미지근하게해서 흙쪽에 뿌려줘볼까용
자갈 살짝 걷어서 흙 확인해봐~ 젖어있으면 화분을 바닥에서 띄워서 둬 ~ 서큘있으면 돌려주고 위에 자갈 걷어버렷 - dc App
스파티 추위에 약한데 좀더 따듯해지고 분갈이 하지 그랬어 이동하면서 추웠던거 아니야? 화원에서 스파티필름 사오는 길에 차안에서 창문 열었다가 냉해입었던거 기억나네.
22 내 생각도 이거 같아. 이상한 자갈을 만약에 위에 덮어만 둔거면 걷어두는 게 찬 기운도 빠질 듯 해.
저도이게가장 유력해보이는듯.. 할수있는게없어서 슬프네요
물주고 반나절안에 안일어나면 과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