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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8년 정도 건강하게 키우던 테이블야자인데 최근 몇 해간 과습으로 이파리가 죽어서.. 잘라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거의 포기할까 싶기도 하지만 또 새 잎이 올라와서… 올 봄에 제일 큰 아이만 분갈이 해주면서 마지막으로 살려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혹시 다시 번식해서 키울 수는 없을까요? 아래 쪽에 못나게 잘라진 부분은 회생이 안 되겠죠? 앞으로 잘 돌봐줘도 예뻐질 가능성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