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위의 물방울이 잎을 타게 한다는 말로 논쟁이 있는데

아래 글에 그거 개소리다하면서 논문(논문도 아니고 그냥 블로그랑 과학 잡지던데 논문이라치고) 들이미어서 읽어봤는데

이게 ‘탄다’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같네.

논문은 말 그대로 불탄다(불이 난다)라는 뜻으로 해석한거고

여기 식갤에선 잎에 자국이 생긴다 정도까지 범위를 넓힌건데

넓은 범위로 해석하는거라면 꼭 강한 직사 광선뿐 아니라

여러 조건에서 잎이 타는건 (잎 색이 변하는건) 가능해.

그 조건들은 수도 없이 많아서 나열할수도 없어.

근데 ‘논문’을 너무 맹신하는데 그 조건과 적용방법이 맞아야 올바른 논문이지. (물방울이 랜즈 역할을 해서 불탄다. 퐈이아. 이건 너무 극단적이잖아)
논문을 종교처럼 맹신하는건 아니라고봐.
끊임없이 의심 받고 검증 받아져야하는게 올바른 논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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