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
툴툴(211.109)
2004-04-06 03:16
추천 0
이번 가야산 출사에서 찍은 개별꽃입니다.
출근 하자 마자 컴켜고 사진 정리 했습니다.
오늘 공휴일인데도 전 일을 합니다.
지난해 일년간 남 일할 때
신나게 놀았던 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식갤 출사 덕분에 제 디카가 오랫만에
햇빛을 보게 됐습니다.
작동이나 제대로 할런지
손가락이 말을 들을런지?
찍는 방법도 다 잊지나 않았는 지
걱정하며 간 출사 였습니다.
일 하는 틈틈 겨우 개별꽃만 링크 시켜 올립니다.
![]()
data-nummark="1" zoom-number=0 >
![]()
data-nummark="2" zoom-number=1 >
![]()
data-nummark="3" zoom-number=2 >
![]()
data-nummark="4" zoom-number=3 >
그동안 식갤에 잘 들리지 못했던사이
부울팀이 만들어 졌네요.
혹 디시에 이런 지역이나 오프 모임이 만들어 지고
활성화 되는 것 좋아 하지 않은 분도 있는 것 같아 보이나
과하지 않는 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저같이 어디에 꽃이 있는 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듯도 하고요..
암튼 이번 출사에서 G2 인지 G3 인지 무지 고생하셨고
또 부울팀이 많은 힘을 쓴 듯한데요 (저는 뭐 아무
한 일 없고 짐만 되었지만 ^^ ;; )
합천이 경남이라 부울팀의 나와바리여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혹 뭐 누가 우려 했듯이 출마를 위해서는 아니겟죠?
특히 길손님..
정치政治 나 정사情事 같은 건 꿈도 ㄲ지 마시길..
식갤 만큼 해로운 것같습니다.
물론 식갤도 인생에 아주 해롭습니다.
식갤 때문에 폐인이 된 숱한 사람들 도 있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식갤 출사땜에 가정을 버려 이제 집에 오지도 말라는 전화를
받으며 출사에 참석했습니다. ㅠㅠ (증인도 있습니다. )
누군가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고 걱정하던데
정말 오랫만에 꽃을 찾으러 나선 제게는
뭐든 좋았고 뭐든 찍고 싶었습니다.
메모리가 모자라 못찍었지만..
도사님이 저보고 진짜 사진 못찍은 모양이구나 하고 놀렸습니다,
개별꽃도 첨 보았고 얼레지도 구슬 봉이도 첨 보았고
그외에도 지금 기억도 다 나지 않은 많은 꽃들 ..
그러나 이번 출사가 즐거웠던 건 첨 본 꽃들 때문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들 헤어지는 시각을 앞두고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를
철저히 믿는 듯 카메라 렌즈가 꽃보다 사람을 향해..
출사가기전부터 몸상태가 별로여서
지금도 몸이 좀 찌부둥합니다.
그러나 꽃 찾는 다고 난 몸살이야 하루 쉬면 낫겟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땜에 생긴 맘살은 꽤 나 오래 갈 듯 합니다.
툴툴님~~!!! 정말 누구보다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소호에서의 추억도 새록새록 되살아 나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그리고 님과 어울리는 노래들.. 앞으로 부울팀에서 자주 보게 되길 바랄께요~^^,,,
툴툴님 말씀에 공감하며 소탈하신 님의 모습을 다시한번 연상해 봅니다~허긴 식갤만큼 해로운것두 없다는..요거 지두 동의합니다~폐인이 다되서 다른일하는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기에...^^
저번에 뵌 모습이 아직도 선 합니다.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툴툴님 그림으로 글로, 님의 마음을 보고 갑니다. 맘살이라 하신것은, 오래 가도 좋은 것 아닐까요? ^^*
처음 만났지만 털털한 막걸리 타입때문에 호감이 갔었는데 위의 글을 보니 첫인상에 대하여 수정하지 않을수가 없구려? 님의 참석에 고무되던 마음, 그리고 차부하면서도 주당의 기질을 약간 비추이지만 담엔 이슬 한방울 주지는 않겠다고.../님과 함께한 순간 순간을 되새기면서...^^
너무너무 동안이신 툴툴님. 말수가 많지 않으셨지만 은근히 촌철살인 입담을 자랑하시는 분. 만나뵈서 정말 즐거웠어요. 처음의 어색함도 잠시 곧 몇해전부터 만난 사람처럼 편안했어요. 5월쯤에 또 부울출사가 있으면 만나뵐 수 있겠죠? ^^
나혼자서 괜스리 어깨에 힘을 주게한 툴툴님, 나도 이미 많이 보고 찍은 여러 봄꽃.. 을 보고 좋오 하기에 놀람반으로 한마디 햇지만..의사라는 직업이 별로 안 어을리는 소탈한 모습이 더 좋왓습니다. 옆직이님에겐 앞으로 잘해주시며는 풀리리라 봅니다.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건강 하시길..
툴툴님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당^^ 늦게오는 팀 기둘리시느라 잠도 설치시구~* 담에 또 뵈어요~~~ 맘살이란 표현이 참 맘에 와닿네요^^
툴툴님~!!! 이번에 만나 뵐 수 있어, 정말 기뻤답니다~~ 그리고 첨 만났을 때 보다 더 젊어지시고,인물도 환해지셔서 억수로 보기 좋았답니다~~ 인쟈 팬 할랍니당~~~ ^^;;
개별꽃을 아주 멋나게 담으셨네요. 즐거운 만남 축하드립니다.
툴툴님도 첨 뵈었지만 그간 몇번의 셀프로 인해 정말 오랫동안 알고지낸 분처럼 느껴졌습니다. 인상이 좋으셔서 그런가?..정말 반가웠습니다..^^*
공주님 와우님 그리고공주님 옆지기님도 편안히 집에 도착하셨죠?작년같으면 같은 귀향이었을텐데요.그래도 낯익은 분들이라 더 반가왔나봅니다.와우님 모르셨어요? 제가 와우님이나 공주님 팬인걸..?길손님 이슬 한방울 주지 않으시려는 건 운전 시키시려고 그러시죠? 두레님 따심이님 첨 만낫지만 사진으로 미리 알았던 분들이라 전혀 낯설지 않았답니다. 도사님 전 그때 찍고 있던 머위도 이름 그때야 알았습니다. 그 사진 도사님 농담에 그냥 지워 버렸습니다. 이번에 그루터기님 오지 ㅇ낳아 섭섭..나무이야기 하고 싶었는 데..며칠 전 참나무와 물푸레 나무를 구했는데 참나무로는 술통 만들생각이고 물푸레 나무로는 뭘 만들까 생각중..후추님 역시 아무 부담없이 얘기 나눌수 있어 좋았습니다.다우리님 손이세개님도 언젠가는 뵐 날 있겟
제가 그말 하고 싶었는 데. 그리고 전 셀프 올린적 없습니다.. 암튼 인상 좋게 보셨다니 감사..저도 정말 반가봤습니다.
툴툴님도 결국 닭교주님을 영접하셨군요.....ㅋㅋ;;...... 첨 뵈었지만, 결코 낯설지 않은 그런 포근한 느낌... 감사했습니다...
절정 고수로 임명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데이~~~ 툴툴님 파이팅.....
닭님이 쓰러지겠습니다....오늘도 열심히 일하셨다니...피로를 푸셔야 하는데....담에 꼭 다시 뵙도록 하죠...
툴툴님 인사도 못올리고 떠나 왔습니다. 미안하고요 계속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눈팅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개별꽃 참 이뿌게 많이도 잡으셨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셀프가 아니더라도 맘튼요 사진은 확실히 봤었습니다..^^*
툴투님은 그래도 저번에 만나서 더 정겨웠습니다.극한속에 여유를 식갤에서 찾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ㅎㅎㅎ*^^*
생각외로 젊으신 분이시라 좀 당황을 했었다는...ㅎㅎㅎㅎ 반가웠습니다.^^
저도 반가웠습니다. 얘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요...^^;; 사진은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