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씨통이라고 비대면숲만들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거든? 월드컵공원이 원래는 쓰레기처리장이었잖아. 그 쓰레기 더미위에 어마어마한 양이 흙을 덮고 식물들을 키워서 현재 공원이 된거야.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비탈면의 흙이 소실되면서 쓰레기가 드러나고 있다나? 거기에 나무를 심어서 흙손실을 줄여야 하는데 어른나무를 식재하면 쉽게 쓰러진대. 그래서 묘목을 키워 심는거지. 그래서 나도 집씨통을 받고 도토리 여러알을 심었어. 울집 도토리 싹 난거 보고 니들이 개념도 보내줬었잖아. 근데 오늘 물주려고 보니까 나무 화분 밑이 이런 거야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서 물주기 전에 화분을 엎었어. 살살 파니까
싹이 안난 것들도 열심히더라고...
다시 예쁘게 심어주고
나 혼자 감동받고 난리
니들도 보면 좋아해줄거 같아서 가져왔다.
요즘 우울한 일이 있어서 좀 그랬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서 물주기 전에 화분을 엎었어. 살살 파니까
싹이 안난 것들도 열심히더라고...
다시 예쁘게 심어주고
나 혼자 감동받고 난리
니들도 보면 좋아해줄거 같아서 가져왔다.
요즘 우울한 일이 있어서 좀 그랬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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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댓글도 더할나위없이 좋아.ㅎ
너의 정성을 도토리가 안거지.... 자연으로 걸어가려고 준비중인가봐......@@
니들은 예쁜 댓글 쓰는 법 배우는 학원 다니니? 어쩜 말에도 향기가 나.^^
와우
이런거 보면 신기해 맹인 안내견도그렇고 난 내손에 들어오면 놓는게 너무 힘든데 씨앗부터 키운걸 죽을지도 모르는 환경에 보낼수없을거같아 내가 죽일거야
나도 아직 상상이 안되긴 하는데 그냥 바로 심는게 아니라 묘목장에서 한 2년정도 키운 후에 식재한다고 하더라. 나도 내꺼에 대한 집착이 어마무시한데 지금은 그냥 풍성하게 키워서 나중에 울창한 숲의 일부가 된다니까 뿌듯하기만 함. 그리고 내 나무가 사는 그 숲이 내꺼 아닐까? ㅎㅎ
너무 멋있다 비대면숲만들기가 있는지 몰랐는데 나도찾아보고 할수있음 해야지 고마워! 도토리도 무럭무럭자라서 초록숲의 일부가되어줘!
의미있는 활동인거 같아.이제 그 숲은 우리꺼네?^^
집씨통으로 검색하면 나오더라
멋지다 도토리도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