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까지 산에 돌아 다니다  집에 돌아와 점심. 그래도 햇살이 아까워 쉬었다가 안양천으로 산책 나감. 무심코 지나치다가 나물 뜯는 아줌마가 뭘 캐어 올리는데 바라다 보니, 앗~~~,  봄맞이 꽃.  올 첨으로 보는 꽃.      아까붜라!!!!   그 뭐할라꼬 캐는지 모르겠네! 천만다행으로 남아있는 꽃이 있더라구요. 이제 진정 봄맞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