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웃자란 다육이 키 낮춰주면서 떨어진 잎들이 종이컵 하나정도 나왔는데 이거 상품가치 있을까?
무료나눔하면 별 또라이들이 갑질하러 들이댄다길래 천원이라도 받고 집앞으로 소환할까 싶다가도 기껏해야 2-3종인데다 그닥 예쁘지도 않은거라 입질이 오겠나 싶기도 하구
아니면 곧 날 풀린 후에 사람들 못올라가는 정도의 높이인 아파트 화단에 흩뿌려놓고 노지다육이 구경해볼까 싶다.
인건비 때문인지 아주 가끔 제초 외의 관리는 안하더라구..
무료나눔하면 별 또라이들이 갑질하러 들이댄다길래 천원이라도 받고 집앞으로 소환할까 싶다가도 기껏해야 2-3종인데다 그닥 예쁘지도 않은거라 입질이 오겠나 싶기도 하구
아니면 곧 날 풀린 후에 사람들 못올라가는 정도의 높이인 아파트 화단에 흩뿌려놓고 노지다육이 구경해볼까 싶다.
인건비 때문인지 아주 가끔 제초 외의 관리는 안하더라구..
일회용그릇에 흙 조금 담아서 올려두면 알아서 자라요 좀 자라면 나눔하는것도 괜찮을듯?
같은거 성체가 이미 많기도 하고 자리 정리를 겸해서 솎아낸거라 집에서는 잎꽂이 안하려는 생각으로 하게 된 고민이에용.. 하긴 싹이라도 터야 나눔의 가치가 조금이나마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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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잎꽂이한거 주변인들에게 선물함. 식물 안좋아하는 사람도 작아서 부담 없어 하더라고
아, 물론 싹트고 뿌리까지 난걸로
그냥 좀 냉담해지는게 속편함 다육이는 잎꽂이가 워낙 잘되고 오동통해서 하나하나가 개체로 보여서 잎 버리기가 아까울 때가 있는데.. 다른 식물 낙엽지고 떨구면 전부 모아서 버리듯 생각해야ㅠㅠ 무한정 증식할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