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엄빠랑 남사 갔다가 엄빠한테 하월시아 보여주면서 예쁘다고 했더니 엄마 집에 하월시아가 있다는거야

엄빠가 거실에서 군자란이랑 몇개 키우긴 하는데 난 본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집에 다시 와서 엄마가 잡초를 가리키며 저게 하월시아야 해가지고...보니 헐... 동생이 고등학생 때 사온 하월시아라는거야

응 20년이 넘은거지

키웠다기 보다 걍 방치해놓고 물만 가끔 줬다는데 아직 살아는 있어서 내가 분갈이 하려고 가져옴.

이거 하월시아 수 맞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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