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은 최악이었지만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소풍나온 아이마냥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더군요.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쪼매 오버를 했던것 같은데 그런 제 모습이 식갤러답지 않았다면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근데 언더가 무게잡고 가만있으면 옆에 사람이 더 불편할거예요.^^ 나름대로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온것 같습니다. 그 추억에 주,조연을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정 오래도록 언더의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BGM - Cusco/Inca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