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디씨에 글 첨써봅니다ㅠㅠ뿌리파리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진짜
일단 한국에 살고있지 않아서 빅카드? 이런 농약?은 못구하고 최악은 여기는 이미 기온 영상 20도-25도라 벌레가 왕성하게 활동해요...ㅠㅠ
첨에 퍼진건 제 예상으로는 스킨답서스 오레우스 아니면 아단소니에서 딸려온것 같은데, 약간 온실같은 곳에서 키운거 데려왔습니다.
첨에 두세마리 나오길래 물 줄 시기가 된 애들한테는 모스키토바이츠 아마존에서 사서 물 줬고 아단소니는 바로 분갈이 하면서 모스키토 바이츠 섞어서 분갈이 했어요.
그래도 어디선가 계속 뿌리파리가 나와서 한국에서 사온 세븐킬? 살충제를 화분마다 그냥 뿌려줬어요 잎이랑ㅠㅠ 끈끈이도 설치했구요.
유독 몬스테라 화분에서 끈끈이에 많이 잡혔는데 왜그럴까 하다가 어제 화분에서 꼬릿한 냄새가 나서 보니 흙이 축축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흙 다 버리고 물로 뿌리 다 씻고 물꽂이 했습니다. 뿌리가 많이 상하지는 않아서 검게 변한 부분들만 잘라줬어요.
뿌리 다시 보는데 동그랗게 구멍이 난 곳이 있는데 혹시 여기가 뿌리파리 애벌레가 파고 들어간 부분일까요,,? 사진 속 동그라미 쳐진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건조하게 키우는 편이라 한번도 과습으로 문제가 없었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ㅠㅠ
날씨가 그러면 어쩔수 없는 문제도 있을거 같아요. 수경으로 키우시던가 흙배합 하실때 물빠짐 아주 잘되게 해서 분갈이 하시고 소립 마사토로 화분 위에 멀칭하세요. 뿌파 성체가 화분 흙속으로 못들어가도록이요.
감사합니다! ㅠㅠ 몬스테라는 일단 수경으로 돌렸고 뿌리 회복하는대로 화분에 심을 예정인데 다른 화분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집에 화분 한 25개정도 있는데 원래는 화분들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편입니다. 습도계인지 그 물주기 확인하는 온도계같은게 Dry 로 갈때까지 아예 물을 안주는편인데..이대로 유지하면 될까요?
ㅍ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