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꽃 zoom-number=0 > 안녕 하십니까... 나물공주 옆직이 인사 올립니다. 전국 출사 너무 즐거웠습니다. 떠나올 시간 차에 올랐을 때 누군가...    \"기다려요... 도사님 우시는데......\" 잠시 후 뒤에서...    \"훌쩍...!\" 또 옆에서...    \"훌쩍...!\" 어떻해야 되나... 더 있으면 땅바닥에 주저앉아 발버둥 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그대로 떠나 왔답니다. 오면서도 누군지 밝히지는 않겠지만 둘은 계속 말을 하지 않았답니다. 아마도 기나긴 시간동안 35명 모두를 생각 했나 봅니다. 식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