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의 서툰 그림. lc 20 봄을 기다리는 처녀의 근황.
다우리(211.178)
2004-04-0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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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여쁜 처녀가 겨우내 봄을 기다리느라고 힘들었네요.
처녀치마가 꽃모양이 어떤지..늘 궁금했는데..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꽃을 더 크게 볼 수 있는 사진은 없나요? 자세히 보고 싶어서요..^^
다우리님~~!! 흑흑~~ 제 처녀치마는 아직도 만원주고 사올때 그 상태 그대로 입니다.. 이걸 우짜면 좋나요?
나물공주님!!!! 저는 대성통곡해도 모자랍니다. 4년 째 처녀의 치마자락도 못 봤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꽃을 보겠다고 밖에서 월동을 시켰는데 아직 입니다. 제 처녀치마가 너무 부끄럼을 타나요?
처녀치마라는 이름은 어느 부분을 보고 붙여진 이름인가요? 잎인가요? 꽃인가요? 공주님과 산바람님의 처녀치마는 아직 바람이 안 났나 봅니다.ㅎㅎㅎ
겅주언냐 그람 사다놓쿠 한번두 안입으신규?..................(멍청한 행북이)
손이세개님! 저 모습으로 겨울을 난답니다. 와우님! 다음에 또 올리지요. 나물공주님! 산바람님! 저도 산에서 수십 포기를 만났지만, 아래 그림의 왼쪽에 보이는 모습으로 봄을 맞이 한 것들이 반수 이상 이었으니, 서럽게 우시지는 않아도 되겠습니다. 충주호2님! 이름은 잎을 보고 지었을거라 합니다. 꽃 말은 절제라 하고요.
행복님은 오늘도 웃음을 주시려 애쓰십니다! ㅎㅎㅎ
이거.. 나으 통찰력으로 생각하문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즉... 꽃피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그리도 쉽지 않은탓에... 처녀치마란 이름이 지엇젓을겉 갓다라는...믿거나 말거나 추측입니다 !
지는 그냥 보구 지나갑니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려면 모든 고초를 이겨야 하는데...사진보고 물 좀 뿌려 주고 싶어요
무쉬칸도사님의 통찰력 이라시니, 틀림이 있을까요! 두레님의 산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자이한님! 저하고 같이, 산으로 가셔야 겠습니다! 물통을 준비 하시고, 같이 가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