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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웃자라는 것만 웃자라는줄 알고
엄마가 방치한 묵은 다육이를 잘라다가 삽목해서 키워왔는데
잎모양이 길쭉한 것도 듬성듬성한 것도 다 웃자란 모양이었구나

근데 나름 나무같이 생겨서 귀여움
웃자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제몫만큼 자라는 것도 기특하다고 봐야지 머.. ㅋㅋ

바글바글한 막짤도 묵은둥이 잘라다가 모아심은건데 이것도 다 웃자란 모양이었네 ㅋㅋㅋㅋㅋ 남향집 베란다여도 직광 아닌 창문 안쪽, 식물등 없음으론 어쩔 수 없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