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쯤 분갈이 하고 남은흙 뒀던걸로 암 생각없이 분갈이했어
어제 밤에 분갈이 할 때만해도 이상한 거 못느꼈는데
아침에 보니 새 흙이랑 확연히 달라
왼쪽 새흙 오른쪽 작년흙
작년에 분갈이 한 애들 흙 색도 아직 어둡거든?
흙이 뭐 상했다던가 그럴 수 있어?
이거 새로 바꿔야할까? 아님 그냥 둬도 될까?
온 김에 내 담티몬도 보고가 말린 잎 아래 살짝 찍혀왔는데
펼쳐지니 무늬 넘 이쁘네
어제 밤에 분갈이 할 때만해도 이상한 거 못느꼈는데
아침에 보니 새 흙이랑 확연히 달라
왼쪽 새흙 오른쪽 작년흙
작년에 분갈이 한 애들 흙 색도 아직 어둡거든?
흙이 뭐 상했다던가 그럴 수 있어?
이거 새로 바꿔야할까? 아님 그냥 둬도 될까?
온 김에 내 담티몬도 보고가 말린 잎 아래 살짝 찍혀왔는데
펼쳐지니 무늬 넘 이쁘네
그냥 젖고 안젖고 차이 아닌가
저거 네개 다 어제 분갈이 한 거야
뒤적거려봐서 뭐 안폈으면 괜찮아 오래되면 완전히 말라서 물흡수 안될 수 있으니까 당분간 물주기는 저면으로 푹 적셔줘
저거 색 밝은게 바싹 말랐어서 보수성 잃어서 그럼 몇시간 깊은데에 저면해주면 괜찮아져
진짜 고마워!! 담티몬도 저흙이라 맘 졸였는데 맘이 놓인다
근데 물마름도 그렇고 확실히 오래된 흙보다 제조일자 최근인 상토가 좋은 게 있긴 하더라고요 피트모스가 물이 마르고 나면 잘 안 젖는 게 가장 큰 이유같고 다른 이유도 있긴 있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