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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내가 이케아에서 아레카 야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얼마 후 죽을 야자가 불쌍해서 물주는 방법을 검색해서 아내에게 알려줬습니다.


"흙이 바싹 마르면 저면관수로 물을 주래"


"저면관수가 뭐야?"


"물을 위에서 주는게 아니라 화분을 물에 담가두는거야"


그렇게 아내가 화분을 4일 동안 물에 담가 뒀다네요...


잎은 거의 다 죽고 멀쩡한게 몇개 없습니다. 그래도 새순이 몇개 보여 소생시키고 싶습니다.


그래고 갑자기 생긴 저 벌레는 뭘까요... 어떻게 제거해야 할까요?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