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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도착한 코노피튬 칼큘러스에요!
키우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저 플라스틱? 슬릿에 담겨 왔는데, 당분간 분갈이는 할 필요 없겠지요? 식물만 배송해주신다고 하셔서 미사토도 씻고 화분도 사다 놨는데 분갈이는 몹시 위험하다고 들어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분갈이를 할 필요가 없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직 밤은 조금 추운 편인데, 베란다에 내다놔도 될까요? 베란다도 그렇게 춥진 않고, 추위에는 강한 편이라고 들었지만, 저 코노피튬 칼큘러스가 업장에서 길러져서 만약 온실에서 살다 왔다면... 갑자기 적응을 하지 못하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다이소 미사토, 흙은 괜찮은 편인가요? 미사토는 미리 씻어 말려놔야해서 급히 샀지만, 별로라면 다 버릴 생각입니다ㅠㅜㅠ 다이소 흙 검색했을 때 버섯이 났다 이런 글을 봐서 좀 심란합니다.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글 때문에 덥썩 입양해버린 식물 초보이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도와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