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4/4) 노루귀가 피는 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런데 노루귀가 지난주 보다 더 없었습니다. 지난주에 만났던 꽃들은 모두 사라지고 그 옆에서 다른 개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본 노루귀가 사라진 원인이 무얼까 고민을 했는데 제 추정은 주변의 고라니 배설물과 발자국으로 보아 고라니의 짓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그 옆에서 발견한 올괴불나무... 이명호선생님께서 흔하지 않은 나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크지는 않지만 여기저기 꽤나 여러그루가 보이더군요. 꽃도 피어있구요. 그래서 여기 그 사진을 올립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올괴불나무2 data-nummark="2" zoom-number=1 > 현호색 - 흰색에 가까워 찍었습니다. 빗살현호색 - 해마다 그자리에서 꼬박꼬박 꽃을 피우고 있는 넘입니다. 늘 이맘때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