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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죠사마, 오늘은 목고니들 물주는 날 입니다."


" 에엣, 하지만 아직 수태가 축축한걸 "


" 흙은 건조합니다 자, 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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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 녀석들 벌써 다 마신건가, 팔팔하군 』


라며 식집사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목고니들에게 물을 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