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논두렁에 바알갛게 피어나는 자운영은 콩과 식물이다. 콩과 식물들은 뿌리에 특별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박테리아를 끌어모은다. 그래서 자신의 주변의 땅을 기름지게 만든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요즘은 일부러 논에 자운영을 심는다. 땅심을 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군락의 자운영은 아지 찍어보진 못했지만 우리 학교 뜰에는 봄마다 자운영이 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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