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우리학교 봄꽃들 3 - 자운영
불꽃나무(211.208)
2004-04-08 11:25
추천 0
봄이면 논두렁에 바알갛게 피어나는 자운영은 콩과 식물이다.
콩과 식물들은 뿌리에 특별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박테리아를 끌어모은다.
그래서 자신의 주변의 땅을 기름지게 만든다.
이런 점을 이용하여 요즘은 일부러 논에 자운영을 심는다. 땅심을 좋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군락의 자운영은 아지 찍어보진 못했지만 우리 학교 뜰에는 봄마다 자운영이 핀다.
#1
![]()
data-nummark="1" zoom-number=0 >
![]()
data-nummark="2" zoom-number=1 >
![]()
data-nummark="3" zoom-number=2 >
![]()
data-nummark="4" zoom-number=3 >
# d100 + Nikkor AF 60mm F2.8 Micro
웁스~ 너무 이쁩니다. 요새는 왜 이렇게 식갤에 고수가 많은지.. 배울 거리가 많아 좋긴 좋다만 ... ^^
그림 참 잘 찍으신것 같네요...즐감했습니다
꽃이 이쁜거겠죠~? 그리고 렌즈가 좋은 것이겠죠? 제 주변 사람들은 제 꽃사진 보면 그렇게 얘길한답니다. 올해는 학교요람표지(원추리가 피어있는 학교전경)와 교화사진(매화)에 제 사진을 사용했답니다.
콩과 식물의 뿌리에는 뿌리 혹 박테리아가 있어서 공기중에 질소질을 고정시키는 역활을 한다구 배웠습니다..그래서 밭농사 윤작을 할때는 콩과 시물을 3~4년에 한번씩 심는다구 하네요..고등학교때~~*^^*
마산에 양촌이라는 곳을 지나면 매년 봄에 온 천지가 자운영으로 핍니다. 지금쯤 아마 그렇겠지요...시간내서 한 번 다녀와야겠는데....아무튼 출사 후 돌아오면서 소천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시더군요. 일부러 심는다고,,,저는 길러서 파는 줄 알았습니다. 하도 예뻐서..
양촌 압니다. 제 여자친구 집이 그 쪽이라서 가끔 갑니다. 안그래도 지날 때마다 그 얘기를 하더군요~
오.. 자운영이 그런 일을 한다구요... 잘 배우고 갑니다.
자운영의 색이 얼마나 예쁜지 새색시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