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종류도 몰랐고 오동통해서

우동이라고 이름 지어줬었음



학교 야작실에서 키웠었는데

어느날 토끼만한 쥐새끼가 줄기 밑동을 갉아먹어서 그대로 초록별행

(사건 이후에 검거되서 그 놈도 다른 별 감)

쥐새끼가 맛만 보고 튀었어.. 줄기에 선명한 이빨자국이..ㅜㅜ

너무 오래되서 사진도 못찾겠다 하드 어딘가에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