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키우는 식물인데, 집에 식물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그중에 얘는 너무 커져버려서 복도에 내놨거든요
꼬박꼬박 물을 줬더니, 추위도 안타는지 한겨울에 쌀쌀한 복도에서 꽃을 피우더라구요.
헌데 그 후부터 집 현관 문 열고 나가자마자 엄청난 알싸한 향이 나요
이거 냄새가 너무 좋아서 방에 들여놓겠다 했더니 어머니는 독성? 이 있어서 환기되는곳에 놔야한다고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이거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었더니 어머니도 이름 알았는데 까먹었다고 니가 찾아봐~ 라고만 하십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벌레 퇴치하는 야래향? 이라기엔 너무 크고 쟈스민도 비슷하긴한데 아닌거같고. 비슷한 식물은 있어도 얘처럼 나무줄기있고 크게자라는 식물은 못찾겠더라구요.
고수님들 얘의 이름은 뭔가요?
천사의나팔꽃?
와.. 맞네요 이거 냄새좋다고 코박고 킁킁대고있으니까 독있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ㅋ감사합니다
얘 밤에만 향나지 않나요
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