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초 마오리소포라는 잘 자라는데 왜 제라늄이... 죽으면 어쩔수없지~ 마인드로 키우는 중이긴 한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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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부분 다 잘라서 삽목해 10개꼽으면 9개건진다
익명(218.150)2022-03-05 11:58
그냥 원론적인 의견만 제시. (1) 그냥 방치해도 잘 자라는 제라늄(적확히는 페라고늄), 일명 국민 제라늄이 아닌 개량종 제라늄은 과습에 꽤 취약하여, 나도 한번 죽이고 바로 포기한 적이 있어. 고사 원인을 찾아보니 원래 재배 난이도가 꽤 높다고 하여. (2) 식물 재배 경험이 적은(대개 재배 환경이 열악한) 식린이들은 더 쉽지 않을 듯. (3) 나는 원칙적으로 특정 식물에 도전해서 두번 죽이면 바로 재배를 포기함. 어쨌든 나도 고생, 식물도 고생이라. 대표적인 것이 커피 나무. (4) 세상에 내가 키울 수 있을 식물이 넘쳐나는데(나와 궁합이 잘 맞는 식물), 굳이 억지로 키워서 고사시키는 것은 식물 애호가로서 할 짓이 아닌 듯.
멀쩡한 부분 다 잘라서 삽목해 10개꼽으면 9개건진다
그냥 원론적인 의견만 제시. (1) 그냥 방치해도 잘 자라는 제라늄(적확히는 페라고늄), 일명 국민 제라늄이 아닌 개량종 제라늄은 과습에 꽤 취약하여, 나도 한번 죽이고 바로 포기한 적이 있어. 고사 원인을 찾아보니 원래 재배 난이도가 꽤 높다고 하여. (2) 식물 재배 경험이 적은(대개 재배 환경이 열악한) 식린이들은 더 쉽지 않을 듯. (3) 나는 원칙적으로 특정 식물에 도전해서 두번 죽이면 바로 재배를 포기함. 어쨌든 나도 고생, 식물도 고생이라. 대표적인 것이 커피 나무. (4) 세상에 내가 키울 수 있을 식물이 넘쳐나는데(나와 궁합이 잘 맞는 식물), 굳이 억지로 키워서 고사시키는 것은 식물 애호가로서 할 짓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