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는 세 종류의 튤립을 심었었어
(하양 빨강 분홍)
이번 겨울에는 빈 화분이 하나밖에 없길래
그냥 한 종류만 소소하게 키워야지했는데
미리 준비해 둔 화분을 빼앗겼어
어느새 왕창 꽂혀있는 아이들ㅋㅋㅋㅋ
내튤립은 ㅠㅜㅜㅜ
암튼 새 화분에 새 흙 준비하는게 귀찮아서
이번에는 튤립 패스하려고 했는데
갤에 올라오는 튤립 사진보니까 너무 후회되더라
그래서 튤립 절화 주문 ㄱㄱ
튤립종류 랜덤으로 10송이 9900에 팔길래 주문했어
노랑색 갖고 싶었는데 마침 노랑왔다!!
나름 햅삐엔딩
절화도 예쁘네 - dc App
ㅇㅇ 직접 키운 녀석들에 비해서 애정은 덜한데 예뻐!
10송이에 9900원이면 겁나 싼거아냐? 저렇게 이쁜데!
근데 택배비 4000원ㅋㅋ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