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바나나 musa acuminata variegated zebrina
무사 아쿠미나타 바리 어쩌구 변종의 씨앗이라는데 나도 잘 몰?루
저 뚜껑 같은 곳으로만 안쪽으로 물이 들어간다고 해서
발아율 높이려면 송곳으로 뚫으라고 하더라
그런데 무서워서 송곳으로 살살 긁기만 하고 따뜻한 물에 던짐..
너무 마르면 발아율 10%라고 해서 10개 샀는데
한 3일 적시고 심은 다음 밀폐해서 침대 밑에 넣어놔야지
야생에서는 한 2.5m까지 큰다는데
화분에서는 1m로 유지할 수 있다고 위키백과가 알려듐
10개 다 발아할진 모르지만 잘 자라는거 하나 빼고 주변에 넘길 예정
참고로 3일 이상 물에 널을 필욘 업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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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나나 종류가 발아하기 ㅈ같은걸로 유명하지
하나도 안 나오면 울거야.. - dc App
온도 습도 유지 잘해야해. 하나도 삐꾸나거나 발아시도도중에 삐꾸나면 그대로 실패함.
제 침대 밑에 엄청 뜨뜻해서 식물 번식장인데 그 과일 넣는 일회용품통에 코코피트랑 물에 불린 씨앗 넣고 기다리려구용 - dc App
성공 기원함!
오 공부도 해서 발아도전하네 성공기원
워낙 발아가 어렵다고 해서 돈 버릴 순 업자너~ - dc App
오오 컨닝페이퍼 - dc App
가즈아 - dc App
오 잎 예뻐요 - dc App
특이하죵 - dc App
개머시따 성공기원!!!! - dc App
고맙읍니다 - dc App
(1) 꽤 대단하네. 내가 최근 시도하려고 준비하는 것과 거의 유사해. (2)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식물 애호가의 행태가 씨앗을 구해 발아시키고(쉽게 묘종을 사는 대신) 이것을 기록으로 남겨 공유하고, 더해서 발아한 식물 묘종이나 그 씨앗을 남에게 전하는 것인데. 딱 이런 사례야. (3) 이게 웬만한 열정이 없으면 무척 어렵고 지루한 과정이라. (4) 예전에도 남쪽의 어떤 식물 애호가가 그냥 몇 천원에 몇 만원 주면 쉽게 묘종을 구할 수 있는 식물종의 씨앗을 채종하고 발아시켜 정원에 키우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제가 저렇게 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5) 다시 한 번 칭찬해. 같은 식물 애호가로서. ㅎㅎㅎ
레로레로레로 - dc App
찾아보니 일명 블러드 바나나(Musa acuminata var. zebrina). 이게 현 우리가 식용하는 개량종(씨앗 없는) 바나나 품종의 원종 2개 중 하나라네. 나도 한때 바나나에 미쳐서 좀 살펴본 적이 있는데. ㅎㅎㅎ
https://en.wikipedia.org/wiki/Blood_banana
원종이면 튼튼하고 잘 자라겠네용 굿 - dc App
성공기원!
이거 어캐됨??? 발아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