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키운 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아이들입니다.
씨앗에서 저 만큼이나 컸다니 너무 대견합니다.
물은 좋아하는데 뿌리가 눅눅하면 안 되는 애들이라 상토 5, 펄라이트 5로 배합해서 그런지 표면이 펄라이트 잔치네요ㅋㅋㅋ
저 화분으로 옮겨탈 때에는 뿌리가 하나도 없어 충격을 받았어서, 이번에 흙갈이 할 때 뿌리가 부실할까봐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다행히도 실하게 잘 뻗었더라고요!
조금 걱정이 되는 점은, 뿌리가 깊게 뻗어있어서 흙 파다가 좀 끊어먹었다는 건데...살 팔자라면 살겠죠?
무책임한 주인이라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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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분갈이하고 케어해줬으니....너는 뿌리 실하게 내리고 무럭무럭 튼튼하려무려무나.... 봄이잖니....각인시켜줘......ㅋㅋ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