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갤님들^^
일주일 동안 5시간 씩 플분 75개 모두 철저히 뿌리 털이 분갈이하고 나니 녹초. 분갈이토 115L, 질석 25L, 피트모스 25L, 바크 20L, 펄라이트 25L, 배양토 10L, 난석 30L, 소모, 기존 흙도 엄청 갔다 버렸네요. 황토볼 5.5Kg은 자리 잡으면 살포해야줘. 나 죽겄네.
그런데 오늘 낮에 창문 열고 우리 애들 보면서 소주 한잔하니 너무 행복. 이제는 적어도 8개월 간은 엄청 행복하겠죠?
작년에 11월에 통풍 안되니 응애 생겨 쇼크와 다이너마이트 치고... 그래도 안되서 10개를 보내고. ㅠㅠ. 뿌리팔 넘덜 때문에 전부 갈이.
피곤하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힐링되겠다
전 1.6년 식린이. 식물 키우고 나서 행복한 듯. 특히 햇살이 우리 애들한테 내려 쪼일때 정말 행복하네요^^
젤 앞에 파릇파릇한 왕잎사귀는 뭐야? 예쁘당
관엽 콩고. 하엽은 업청 잘라 줬어여 그래도 막 자라면서 꽃대가 세 개가 올라와서 두개는 순을 잘라 줬어요. 그래야 더 잘 자라지요.
착각. 꽃대가 올라온 것은 스파티필룸. 질문하신 식물은 관엽 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