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아파트 잔듸밭을 한번 돌아 봅니다.
이미 해는 뉘엿뉘엿 넘어 가고 있건만
지난번 보았던 나의 민들레, 냉이꽃, 큰개불알풀꽃 모두 잘 있는지...
그러나 그 많이 보이던 민들레는 어느듯 흔적을 감추어
이제는 홀씨가 되어 다 제갈길로 가버렸군요.
아파트 지하 창문 쪽에 우연히 발견한 민들레 홀씨
하늘하늘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잡기도 어렵군요.
다행히 두컷을 건져 노래를 부쳐 봅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댓글 6
제갈길 간 홀씨는 내년에 더많은 민들레와 함께 하지 않을까요? 이쁘게 잡았습니다.
자이한(211.190)2004-04-09 12:30
홀씨가 아니고 <씨앗>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 노래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ㅜ.ㅜ
그루터기(211.115)2004-04-09 12:39
제 친구 하나가 이 노래를 어찌나 잘 부르는지.... 그 친구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나물공주(210.183)2004-04-09 12:43
사진이랑 음악이랑 맞추어서 보내시는 열정에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터틀(221.159)2004-04-09 12:52
이렇게 몽실몽실 한 녀석들은 초점잡기가 무지하게 어렵던데..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
손이 세개(211.204)2004-04-09 12:58
박미경이를 좋와 햇엇는데.... 인기가 무엇인지.. 갑작이 훌러덩 벗고 나오기 시작하드라구요.. 가수는 노래로 버텨야지.. 벗는다고 되남.. 난 좀 깨인것 같다가도 이런거 보문 무지 보수적이라는 이중성이 잇어요.암튼 민들레씨앗 잘 보고 갑니다.
제갈길 간 홀씨는 내년에 더많은 민들레와 함께 하지 않을까요? 이쁘게 잡았습니다.
홀씨가 아니고 <씨앗>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 노래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ㅜ.ㅜ
제 친구 하나가 이 노래를 어찌나 잘 부르는지.... 그 친구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사진이랑 음악이랑 맞추어서 보내시는 열정에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이렇게 몽실몽실 한 녀석들은 초점잡기가 무지하게 어렵던데..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
박미경이를 좋와 햇엇는데.... 인기가 무엇인지.. 갑작이 훌러덩 벗고 나오기 시작하드라구요.. 가수는 노래로 버텨야지.. 벗는다고 되남.. 난 좀 깨인것 같다가도 이런거 보문 무지 보수적이라는 이중성이 잇어요.암튼 민들레씨앗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