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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가지로 자라던 히메몬 잘라서 물꽂이 해서 뿌리 잘 받고
인테리어랍시고 싱크대 구석에 두었다가 가스렌지 열기에 맨 위 잎 두장이 그을려서.. 잎은 떼어내고 수태를 말아뒀거든.
나는 그렇게 하면 새 잎이 나올줄 알았다??? 근데 오늘 열어보니
뿌리가 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헀네 내가....
저거 어쩌지??? 뿌리 잘라 심기에는 너무 짧은것 같은데...

사실 모체 히메몬스테라도 같은 상황이야..
쭉쭉 뻗던 이파리 끝부분들이 에디슨 전구에 탔더라고..
다 뗴고 수태말아놨더니 맨 꼭대기에 뿌리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녕 저 아이들은 새 이파리는 끝인걸까...
저 뿌리들은 내비두면 말라서 죽지않을까...
나는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