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기때부터 우리 엄마는 식덕이였음
대품 화분도 3개나 있었는데 그중에 잎파리가 아레카 야자같이 길다란 식물이 있었음 그 때 뭔 생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잎을 떼서 밖에 날려봤는데 잎이 핑글핑글 돌면서 나비같이 날듯이 날아가는게 너무 재미있는거임 그래서 계속함ㅇㅇ 그리고 어느새 오빠도 합류함 계속하다보니깐 그 나무같던 큰 화분의 잎이 다 사라진거임 그리고 집에 돌아온 엄마도 그걸 발견함 하지만 그냥 황당해 하면서 주의만 줬지 딱히 혼나지는 않았었음 지금 생각하면 역시 애는 아무나 못키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듦 나였으면 맴매부터 찾고 시작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