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기때부터 우리 엄마는 식덕이였음
대품 화분도 3개나 있었는데 그중에 잎파리가 아레카 야자같이 길다란 식물이 있었음 그 때 뭔 생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잎을 떼서 밖에 날려봤는데 잎이 핑글핑글 돌면서 나비같이 날듯이 날아가는게 너무 재미있는거임 그래서 계속함ㅇㅇ 그리고 어느새 오빠도 합류함 계속하다보니깐 그 나무같던 큰 화분의 잎이 다 사라진거임 그리고 집에 돌아온 엄마도 그걸 발견함 하지만 그냥 황당해 하면서 주의만 줬지 딱히 혼나지는 않았었음 지금 생각하면 역시 애는 아무나 못키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듦 나였으면 맴매부터 찾고 시작했을텐데
대품 화분도 3개나 있었는데 그중에 잎파리가 아레카 야자같이 길다란 식물이 있었음 그 때 뭔 생각이였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잎을 떼서 밖에 날려봤는데 잎이 핑글핑글 돌면서 나비같이 날듯이 날아가는게 너무 재미있는거임 그래서 계속함ㅇㅇ 그리고 어느새 오빠도 합류함 계속하다보니깐 그 나무같던 큰 화분의 잎이 다 사라진거임 그리고 집에 돌아온 엄마도 그걸 발견함 하지만 그냥 황당해 하면서 주의만 줬지 딱히 혼나지는 않았었음 지금 생각하면 역시 애는 아무나 못키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듦 나였으면 맴매부터 찾고 시작했을텐데
몇살이었냐? 상상해봤는데 빡치면서 귀엽네
화가나도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납득하실수 있는 분이시네요. 감정적으로 성숙한 어른다운 어른이심. 부럽.
당신도 엄마가 되면....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란 만큼... 아이들에게 그 엄마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줄거예요....
엄마라고 처음부터 보살이었겠어.. 너가 기억못하는 훨씬 어린시절부터 하루에도 수십번 사고를 쳐대서 너가 기억할만큼 컸을때 가끔 치는 사고정도는 이해쌉가능한 엄마가되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