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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꽃대 이렇게 올라오고 잎장들도 단단해지고 많이 커서 조금 안심이된 집사놈이었다 이 말이야.

살짝 웃자람 느낌이 있긴한데 물 굶기면 괜찮겠지? 다육이는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정말로.. 

(사진찍느라 내려놓은건데 평소엔 직광에 굽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