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올렸었는데 좀 더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한번만 더 ㅜㅜ
1번이 삽목 하고 얼마 안됐을 즈음이고 2번이 지금 상태 입니다.
삽목한지 두달쯤 됐고 봄 되면 정리하게 그 동안은 니 알아서 해라 하는 마음으로 걍 뒀더니
진짜 지멋대로 자라는중 ㅋㅋㅋ
모체는 따뜻할때만큼은 아니지만 며칠에 한번씩은 꽃을 보여주는데 얘는 아직 한번도 못 피워 내기도 했고
빨간 부분은 이파리가 좀 푸들푸들 하길래 뜯어 냈는데 그 뒤로 잎이 안나서 저 부근에서 자르면 키가 너무 작을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첫 삽목이라 여러모로 애착이 가긴 하는데 이 상태로는 외목대 집착에서 벗어나야 할까요? 꽃이라도 좀 보여줘야 안심될거 같은데..
그냥 지금처럼 멋대로 살렴 해야 하나 ㅋㅋ
이미 약간 목대가 있는 아블을 2-3년정도 키우고 있는데 오래 키워도 목대가 드라마틱하게 굵어지지 않더라구요 인터넷에 외목대 아블 검색해도 좀 긴 외목대다 싶은 건 다 지지대 신세.. 저같으면 저 빨간 동그라미 부분 중간쯤에서 컷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