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만 못한 뿌리 달고온거 키우다가
어느날 오동통한 부숭부숭 흰뿌리가 딱 보일때의 그 희열
뿌리 쑥쑥 자라는게 눈에 보이니까 식물키우는 재미가 두배임
그러다보니 비싼토분은 흔둥이들한테 입혀주고
비싼애들은 다 투명플분에 키우게됨
녹조는 얘네들한테 직접적으로 문제 없다니까 크게 신경 안쓰이고 화분 속 습도도 눈에 보이니까 물주기도 편함
어느날 오동통한 부숭부숭 흰뿌리가 딱 보일때의 그 희열
뿌리 쑥쑥 자라는게 눈에 보이니까 식물키우는 재미가 두배임
그러다보니 비싼토분은 흔둥이들한테 입혀주고
비싼애들은 다 투명플분에 키우게됨
녹조는 얘네들한테 직접적으로 문제 없다니까 크게 신경 안쓰이고 화분 속 습도도 눈에 보이니까 물주기도 편함
난 뿌리가 빛을 보면 잘 못 자란다고 들었는데
난 그거 체감안됨 수경할때 빛가려주는거 안가려주는거 차이 안난다는 사람도 많더라고
확실한 근거 없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ㄹㅇㅋㅋ 플분 쟁여놔야 안심됨
아 맨날 고민해 ㅠㅠ토분이랑 투명슬릿분 ㅠㅠ 물마름도 괜찮아?
슬릿분 통기성 좋아 크기작고 관상목적으로 이쁘게 키우고싶다 하면 토분 쓰고 예민한 애들이나 뿌리 잘자라는지 보고싶은애들은 투명분 써보셈
독일토분 쓰느니 반투명슬릿분이 나은거같았어 ㅎㅎ 뿌리나는거 보는 재미도 있는데 다죽어가던거 살려놓으면 감동이 따로없어 - dc App
ㄹㅇㅋㅋㅋㅋ 투명슬릿분 뿌리구경 넘 재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