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만 못한 뿌리 달고온거 키우다가
어느날 오동통한 부숭부숭 흰뿌리가 딱 보일때의 그 희열
뿌리 쑥쑥 자라는게 눈에 보이니까 식물키우는 재미가 두배임

그러다보니 비싼토분은 흔둥이들한테 입혀주고
비싼애들은 다 투명플분에 키우게됨

녹조는 얘네들한테 직접적으로 문제 없다니까 크게 신경 안쓰이고 화분 속 습도도 눈에 보이니까 물주기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