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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에 물어봐서 오늘 이름 알아냈는데
까라솔이랑 바위솔이래
큰어머님이 나눔해주셨는데 남는화분이 하나뿐이라 합식했는데
예뿌지?
까라솔이라는 친구는 처음엔 좀더 진한초록이였는데 지금은 형광색처럼 변했어 왜그럴까
육안으론 통통하니 건강해보여서 그냥 키우는중이야!
봄이오니까 너무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