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우리학교 봄꽃들 5 - 수수꽃다리
불꽃나무(211.208)
2004-04-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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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무꽃이군요~ 수수꽃다리라고 하는 놈입니다.
라일락이라고 싸잡아서 부르기도 한답니다.
라일락은 수수꽃다리라고보면 된다고 하는군요~
이놈 잎을 씹어본 사람은 첫사랑의 맛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한번 직접 씹어보시길~)
중국식 이름 정향나무라고 한다는 군요.
엄밀히 따지면 이 셋은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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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00 + Nikkor AF 60mm F2.8 Micro
저는 씹어봤습니다. 맛이........ 맛이............ 으~~~~
아직 안 씹어본사람은 그냥 안씹어 보는게 나을듯.
그래도 첫사랑의 맛이 궁금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남 씹어봤지만 첫사랑은 쓴것이니깐..... 쓰..겠죠? 떨떠름할라나? ^^
저는 가끔 씹어 봅니다. 그러나 마지막 경험이 오래되었군요.
먹으면 안쓸까.... 쓸까.... 몰라 몰라.... 안 묵어봤다.... ㅠㅠ
헛 먹는 분위기네요;; 전 안 씹어봤는데;;
ㅋㅋ 직접 먹어보고 싶은 생각 정말 없구요.. 그 맛을 제가 알죠.. 라일락잎을 손으로 뭉갠뒤에 아무렇지도 않게 언니나 오빠 친구들 입에다 그 손을 쓱.~~!! 아주 돌아버리죠.. 그 쓴맛이란 잘 지워지지도 않죠.. 죽음이에요 ㅋㅋ 저도 당해봤거든요 울 오빠한테..
맞다. 올봄에는 라일락잎을 한번 먹어봐야지...했었는데... 먹어봐? 말아???
크....생각만 해도 쓰네요^^
배우긴 잘 배웟는데.. 과연 얼마나 갈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