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4b58169f651ee87e4438270731e041a49013c0592890d5aeccce251d3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4f5d53fa841963dd61d1fbf4a090b9497f7dbebca38d0eba555f86c27

작년 가을에  플랜테리어니 어쩌니해서

이쁜식물  집안에 파릇한 생기 주려고 처음 샀는데
응??  요기 침실 구석은 빛이 안들어오네?

식물등사고 써큘도 쐬주고  자리옮기고 그러다가 장비늘고
벌레 생길까 신경써주고  한겨울 거실에서 잘 지냈다

울엄마집 보면서
베란다에서만  몰아두고 키울거면 왜키우지 했는데

날 좋아지자 마자 나도 베란다로 주루룩 꺼냈다


내가 생각하고 샀던건 이쁜집 풀떼기인테리어였고

키워보니 그건 생물에게는 지옥같은 생활이란걸 알았다

결국 풀떼기인테리어의
현실은 햇빛 조금더먹어봐 우쭈쭈  여기 통풍이젤좋지?우쭈쭈

물흠뻑줄게 욕실 와봐봐 허리나가도괜찮아 낑낑 ㅡㅡ

울엄마 하는거 똑같이 하고있다 ㅜ
옆에두고 보고싶었는데 힝ㅡ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