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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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물갤러의 영원한 적이자


최종 빌런. 응애.


응애는 식물의 잎을 가해하는 흡즙성 해충으로


고온 건조시에 발생이 극심하다.



마침 나의 화분들 중 하나에 올해 첫 응애가 발생하여


관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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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대충 휴지로 닦은 것을


관찰해 보았다.


응애녀석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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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세한 관찰을 위해 장소를 옮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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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의 나이에 따라 다른 게 아니라면


응애의 몸색깔은 아마 가해하는 식물의 체액에 따라 


바뀌거나 종에 따라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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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놈 하나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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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는 유전적으로 거미와 가까운


거미강 진드기목에 속하지만


거미와는 달리 분명한 농업해충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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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직접 들여다보다가 응애의 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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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의 새끼이다.


응애새끼.




이상 응애를 관찰해 보았다.


응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온 건조의


환경을 피하고 주기적인 살충제 살포로


건강한 식생활을 즐기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