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유대감땜에 뭔가 기르고 싶은데 동물은 뭔가 가두는 것 같기도 하고,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도 좀 그렇고 무엇보다 나 없으면 외로워할까봐... 해서 차안으로 식물 길러볼까 하는데 식물 기르는 것도 무언가 그런 종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 물론 애정은 듬뿍 주겠지만 식물인지라 그에 대한 리스폰스가 없을 것 같아서 조금 망설여짐 실제 키워본 사람들은 어땠음?
좋와요 - dc App
음 결국 둘다 키움 헤헿 뭘키우든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듯 엔조이 스킨답서스 부터 시작해바
그려 모종 알아봄
느리지만 키우면 키울수록 애정도가 점차 쌓이는 기분이예요
아무래도 정서적 유대감보다는 계절변화의 시각화 성취감 이런쪽이 더 크긴해요ㅋㅋㅋ
그렇군요
식물 괜찮아요. 동물은 식물에 비해 손이 너무 많이 감. 식물도 원하는 수형 만들었을 때, 뿌리 잘 컸을 때, 새순 나올 때, 번식시켰을 때 등등 보람찬 면이 있어요. - dc App
생각보다 식물에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완전 조와요 - dc App
동물을 먼저 보냈을때의 상실감과 마상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편이라 식물 키우기를 선택했는데 좋음
신엽내줄때마다 기특하고, 또 한해를 같이하면서 성장해줘서 고맙고 그럼. 물주고 해보여주고 뭐 별거아닌데 그래도 나를 필요로 하는 생명이 있다는게 좀더 살아야겠다싶게 만들더라고.. 정말 삶의 의미가 없을때에도. 쑥쑥 자라주면 그거만큼의 보답이 없음 소듕
계절 느끼기 좋았고22 혼자 있는 거 보단 나았어요 방에 초록 생기가 도는 느낌은 덤 집 청소, 분리수거 버리는 주기 돌아오는 것처럼 물 챙겨주고 잘 지내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개화 시기에 꽃 피우면 기특해서 괜히 옆에 두고 보는 정도?
물고기 ㄱㄱ 애완동물과 식물의 중간 느낌
자취하면서 혼자 동물키우면 힘들고 무엇보다 월 고정비용+아프면 병원비 부담큼 그리고 집에서 본인이나가면 동물은 혼자.. 혼자면 식물이 훨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