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식물 죽이기보단 질려서 걍 쓰레기통에 버린 경험이 2-3회 있는 사람이라 식물 구매애 매우 신중한 편인데
젊었을땐 식물 자라는 속도를 견디지 못하고, 수형이 못생기면 질려버리고 그랬던거같다
식갤 맨날 들락거리다보니 결국 사게됏다... 주문하고 취소하고 주문하고 취소하고 하다가 결국 삼..
박스에 저렇게 죽는다고 써놓으니까 택배아저씨가 놀라서 빨리갖다준거같음. 우리집 아침9시에 택배 오는건 거의 없는 일인데ㅋ;
엄마식물 장미허브. 신문지 뜯을때부터 은은하게 새콤한 냄새가 기분이 좋았다 사과같은 레몬같은
실제로 본건 처음인데 사진이나 유튜브로 볼때보다 실물이 더 예뻤다. 향기도 너무너무 좋구. 그래서 다들 키우는구나.
율마도 향기가 난다고해서 사보고 싶었는데. 향기도 맡아보고 싶었는데. 식린이라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었음 워낙 어렵다구 해서
보송보송솜털이 난 곁가지가 따글따글 나있는게 너무 귀여웠음. 성장속도도 빠르다는데 기대됨!
청페페
몇년전에 사무실에서 옆직원이 키웠었는데 너무 건강하고 광택나는게 예뻐서 키워보고싶어서 삼. 그때 기억에 더 짙은 초록이었고 잎끝이 뾰족했던거같은데 조금 다르지만.
옆에 난 작은 싹은 뭘까
이것도 키워볼까?
엔조이스킨
장미허브가 실물이 더 예쁘다면. 엔조이스킨은 사진이 더 예쁘네.
쭈굴쭈굴
새로산건데 병든거같은 잎 이거 뭐야 ㅠ 뚁땽해
호야
몇년전에 키우다가 성장이 완전 멈춰서 노잼이라 버린 ㅠ 미안해서 다시 삼. 이젠 안버릴게
일케 4개 삼
엔조이4천원 호야,장미허브,청페페 2천원씩임. 배송비 4천원임
먼길 왔으니깐 오늘은 좀 쉬구 더 이뻐지면 사진 올리겟슴!
아기자기하게 샀네....@@ 엔조이는 새순 올라오면서 묵은 순 하나씩 제거해주면 반딱반딱 해 질거야... 농장에서 막 방치하듯 키운 애들이라... 뿌리확인 꼭 하고.... 어떤데는 순 따서 걍 뽑아놓고 파는데도 있.... 장미허브는... 두개체는 외목대로 키워보고.. 두개체는 폭풍번식 가즈아~~
ㅋㅋㅋ 왜케 웃기냐 택배아조시가 경고보고 식겁해서 아침 9시에 갖다줌 ㅋㅋ
ㅋㅋㅋㅋㅋ 다른택배 주던질때 식물 박스는 다소곳이 놔두고 가시드라
우리집 택배 기사님도 식물 박스는 다들 조용히 두시더라ㅋㅋㅋㅋ 게다가 아침에 바로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다른 박스는 던지던 말던 상관없는데 식물은 걱정되서 걍 감사 할 따름임
심심할때 박카스나 구연산물로 호야 잎 닦아줘 ㅋㅋ 번떡번떡한 모습에 한번 더 귀여워질것임 - dc App
청페페랑 엔조이도 애정담아 닦아주면 예뻐진다(경험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