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e48074c3f168ff239af3e5409c706ef03fb48b9fe0408a6a9ed14c51065cbeead8e75b6677edd436dda86db212f2d2905c5ca2016f

7beb8302c0f4618523ef85974e9c701cebe04a5c6975b5efe8dd958bf2e86b2d4239d9908ee83a64a839b6bb6d79ba1003e3e0ae6b70

봄이 되니 동글동글 푸릇푸릇한 바질트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작년 가을에 선물 받아서 키운 바질트리인데요~
처음엔 별 감흥 없었는데 작은 나무 같아서 좋더라구요.

작년 말 물을 가끔 잊어서 마르기는 했지만
동그란 모습을 유지하며 잎이 무성했는데요.

겨울에 어느날 보니까 시들시들해서 죽은 가지 정리하다보니
지금은 너무 휑해졌어요 ㅜㅜ

창가라 추워서 그런가 하고 방 안쪽에 넣었는데 더 마르길래..
아 창문에 뽁뽁이 때문에 해를 못 봐서 그랬나보다 싶더라구요.

날도 풀려서 뽁뽁이 떼고 다시 해 받으라고 놔뒀는데..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ㅜㅜ

포기해야 하나요?
말라있는 가지를 끝까지 잘라내야 하나요?
아예 통으로 다 잘라버리면 다시 새록새록 날까요..?

맨날 푸른 식물 죽이기만 하다가
바질트리 키우며 애착이 생겼는지 다시 살리고 싶습니다.

흙에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흑 ㅜㅜ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