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졸업하기 전 채취한 씨앗들인데 한곳에 모아놨다가 더 냅두다간 그대로 썩힐 것 같아 이번 봄에 싹 틔워보려고 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건

등나무 약 10n게, 팬지 10개, 박주가리 열매째로 하나, 만수국 30개 살구 1알 정체불명 씨앗 5알 있습니다. 만수국이 가장 키워본 경험이 많아 만수국부터 휴지로 발아시키려고 하는 중입니다. 보관을 엉망으로 해서 발아율이 엉망일 것 같은데 이거 영영 못시키나요?ㅠㅠ 인터넷에서는 2년 이후 지나면 발아시키기 힘들다던데 영영 못시키고 썩히고 버려야할까요? 또 여기서 발아시키기 쉬운얘가 있을까요? 식물 전문가들 많아서 조언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