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구안토우에서 이방인들이 약혼식을 하고 있네요. 하도 행복해 보여서 잡아 봤습니다. 물론 찍고 나서 사진 보여주고 사진찍었다... 써도 되냐 물어 보고... 싫다면 바로 지우겠다 했더니 좋다고 E-mail로 보내달라 그래서 졸지에 찍사가 되었습니다. 참 행복해 보이는 순간이데요. 고국에 계신 몇분들 생각이 나더만요... 뭐 중매해줄 처지도 못되니 뭐랄 수도 없고... 따심이님, 라일락님, 꽃초롱님 이제 마악 적령기시고 후추님 하고 비오리님이야 아직 시간 무지 넉넉하니깐 뭐... ( 지가 나이를 어찌 알겄습니까? 사진 느낌이 그렇다 이거죠... 맞죠? 제 예측이 ) 장미꽃은 고국에 계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