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온도 80대 후반의 당근짬바 아주머니가 올린 '귀한 녹영' 사진인데
암만 봐도 어제 꽃집가서 사온 콩란(=녹영) 과 너무나도 다른 모양과 파레트 전체를 천원짜리 콩란 포트로 채워놓았던 위엄을 생각하면 귀한것도 아니어서 스마트렌즈로 찾아보니 녹귀란이라는 녀석이었음
콩란의 다른 이름이 녹영이란걸 몰랐으면 저게 녹영이구나 하고 넘어갈 뻔했는데 덕분에 녹귀란이란 이름의 다육이도 알게되었음
혹시 모를 불상사 방지를 위해 오지랖부려 이름을 정정해드릴까 싶었지만 가격을 보니 그닥 입질이 없을 것 같아 걍 두기로 했다. 녹귀란으로 검색하면 우리동네에도 저정도 되는 화분이 반값 이하에 거래된거 수두룩함 ㅋㅋㅋ
암만 봐도 어제 꽃집가서 사온 콩란(=녹영) 과 너무나도 다른 모양과 파레트 전체를 천원짜리 콩란 포트로 채워놓았던 위엄을 생각하면 귀한것도 아니어서 스마트렌즈로 찾아보니 녹귀란이라는 녀석이었음
콩란의 다른 이름이 녹영이란걸 몰랐으면 저게 녹영이구나 하고 넘어갈 뻔했는데 덕분에 녹귀란이란 이름의 다육이도 알게되었음
혹시 모를 불상사 방지를 위해 오지랖부려 이름을 정정해드릴까 싶었지만 가격을 보니 그닥 입질이 없을 것 같아 걍 두기로 했다. 녹귀란으로 검색하면 우리동네에도 저정도 되는 화분이 반값 이하에 거래된거 수두룩함 ㅋㅋㅋ
난 식린이인데 당근 드립 보고서 말도 안 되는게 많다는 걸 알게되었지... 눈탱이 많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