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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 자체가 제일 잘 크는 건 둘째인데

뿌리는 첫째가 3배 가까이 길고 튼튼하게 자랐더라구요

역시 큰형님...


넷째는 여전히 응애라 첫째가 쓰던 방으로 옮겼어요 ㅎㅎ

혼자 1주 늦게 태어났었는데, 저 빨간 방에서 같이 자라다가

형님들은 각자 그 옆에 있는 큰 화분으로 독립하고 넷째는 아직 작아서 그대로 남았었어요

그때 형님들은 방 옮기면서 흙을 좋은 걸로 바꿔준 반면 넷째는 형님들 응애때부터 쓰던 흙 그대로 써서 그런지 쭉 체격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는 똑같이 좋은 흙으로 바꿔줬습니다 ㅎㅎ

무럭무럭 자라렴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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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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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일 전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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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와서

내일은 이때처럼 창가에 두고 보고 싶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