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카메라가 꽃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걸 느끼면서 혹시 이거 비어언태... 코스모스 속빛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시린 구안토우 정원에 찾아든 황로 한마리... 깃색으로 보아서는 아직 유년기인듯 한데 하여간 모델 노릇은 잘해주더라구요. 조금 있다가 절에 가고 오후엔 울라이 원주민 마을로 다시 한번 가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