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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화분에 허락없이 자리보전하고 있는 우리집 괭이밥입니다. 어느날 노란 앙증맞은 꽃을 피우곤 바람도 없는데 하늘 찌르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네요.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