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 갤러리 선생님 여러분
다름이 아니라 요즘 시국 때문에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활력을 찾고자 식물을 키워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혹시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까 하여 이렇게 질문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식물 갤러리에 이렇게 글을 올리기 전에
이미 네이버나 구글을 통해 검색을 해봤는데요,
뭔가 이렇게 나온 검색 결과들이 제 경험과 일치하지 않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그냥 화분이나 화단에 무심하게 심어둔 대파도
그 끈질긴 생명력으로 잘 살아나는데 반해
제가 정성들여 화분에 심었던 대파는
어째서인지 말라 죽어 버렸습니다 ㅠ
이번에 제가 튤립을 키워보려고 생각 중인데요,
초심자에게 난이도가 낮아 적합한 꽃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대파를 하늘나라로 보내 본 경험이 있는 전
어쩐지 현실과 인터넷 상의 이야기가 다를 것 같은 생각에
이렇게 식물 갤러리 선생님들의 고견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튤립을 화분에 키워보려고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까요?
그리고 혹시 튤립의 종류나 꽃의 색깔에 따라 생명력이 더 강한 품종이 있는지요? 가령 분홍색 튤립이 다른 색상보다 특별히 더 생명력이 강해 뱌위틈에서도 자란다든지 하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저는 강한 아이가 필요해요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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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파가 어지간해선 안죽는건 맞지만 습하고 통풍 안되고 햇빛 안드는데선 거의 90%죽거나 10%는 웃자라서 먹을 수 없는 상태로 자람......집 환경에 따라 선택하는게 좋을듯.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제가 본 대파들은 대부분 실외에 있었던 것 같네요
튤립 시즌이 좀 지나서… 지금 키우면 꽃도 오래 못보고 난쟁이됨. 춘식구근쪽으로 추천합니다 백합같은거 잘 큼 - dc App